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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베트남 피닉스 골프 리조트 완전정복 가이드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카르스트 산악 뷰, Phoenix Golf Resort를 카드 리뷰 느낌으로 정리했습니다.
1. 한눈에 보는 피닉스 골프 리조트
피닉스 골프 리조트는 하노이 북서쪽 호아빈(Hoa Binh)성 루엉선(Luong Son) 지역에 위치한 54홀 대형 골프 리조트로, 베트남 북부 최대급 규모를 자랑합니다.
- 위치: Lam Son Commune, Luong Son District, Hoa Binh Province, Vietnam
- 하노이 시내에서 약 40km, 차량 기준 60~90분 소요
- 구성: 18홀 × 3개 코스(총 54홀) – Phoenix, Dragon, Champion(Masters)
- 별칭: “하롱베이 온 랜드(Halong Bay on Land)”라고 불릴 정도의 카르스트 산악 풍경
Lam Son Commune, Luong Son District,
Hoa Binh Province,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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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 구성(“North” 개념 정리)
피닉스 리조트는 North/South로 나누기보다는, 세 개의 18홀을 이름으로 구분합니다. 예약 시에는 반드시 코스 이름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Phoenix Course – 설계: GolfPlan(Ronald Fream) – 파 72, 약 7,200야드, 석회암 봉우리 사이를 파고드는 대표 산악형 코스
- Dragon Course – 설계: 일본 M&K/Santo Kentaro – 계곡·능선을 따라 다이내믹하게 전개되는 산악 레이아웃
- Champion(Masters) Course – 설계: 한국 Song Ho Golf Design – 개방감 있는 링크스 스타일, 바람과 벙커가 특징
현지에서 “북쪽 코스”라고 부를 때는 보통 Phoenix/Dragon처럼 산악 라우트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풍경 & 레이아웃 특징
피닉스의 가장 큰 장점은 “풍경”입니다. 곳곳에 솟은 석회암 봉우리와 계곡, 논(라이스 패디)과 숲이 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 카르스트 지형: 좁고 높은 석회암 봉우리 사이로 홀들이 지그재그로 배치되어, 사진만 봐도 인상적인 뷰 연출
- 산악 지형: 업다운이 많고, 티잉 그라운드·그린이 고지대·계곡을 오르내리는 홀들이 다수
- 전략성: 단순 직선 홀보다 도그레그·언듈레이션·높낮이 차이로 난도가 올라가는 타입
풍경만 놓고 보면 하노이 근교 골프장 중 손꼽히는 코스로, 사진·영상 촬영 포인트도 많습니다.
4. 잔디 & 코스 컨디션
피닉스는 개장 초기에 비해 최근 관리가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많은 코스입니다. 다만 산악·계곡 지형 특성상 날씨·시즌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페어웨이: 전반적으로 탄탄한 편이나, 우기·건기와 고저차에 따라 구간별 편차가 있을 수 있음
- 그린: 중간~빠른 스피드, 경사와 런이 살아 있어 퍼팅·어프로치 난도가 높은 편
- 벙커 & 러프: 산악형 코스 특성상 러프·벙커에서 탈출이 쉽지 않은 구간이 적지 않음
코스 자체 난도(지형)가 높기 때문에, 관리 상태가 좋아도 “쉬운 코스”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5. 리조트 & 부대시설
피닉스는 골프장과 함께 콘도형 호텔·빌라를 갖춘 본격 리조트로, 체류형 골프 여행에 적합합니다.
- 숙박: 콘도호텔·빌라 등 객실 다수, 일부 객실은 코스·산악 뷰 제공
- 식음: 레스토랑(베트남·중식·한식 등 운영되는 경우 많음), 카페·바
- 편의시설: 실내·야외 수영장, 사우나·마사지, 연회·미팅 룸, 골프 연습장 등
하노이 시내 왕복 이동이 부담스럽다면 1~2박 정도 리조트에 체류하며 2~3라운드 플레이하는 패턴이 좋습니다.
6. 이런 골퍼에게 특히 추천
추천피닉스 골프 리조트는 “풍경+난도”를 동시에 경험해 보고 싶은 골퍼에게 특히 잘 맞는 골프장입니다.
- 하노이 근교에서 “뷰가 압도적인” 골프장을 찾는 골퍼
- 업다운·카르스트 산악·계곡을 오르내리는 산악형 코스를 좋아하는 중상급자
- 1~2박 체류형 리조트 골프(1박 2라운드 이상)를 계획하는 팀·단체
- 평탄하고 편한 리조트 코스를 선호하는 초보자에게는 난도가 상당히 높게 느껴질 수 있음
- 카트 이동이 많은 산악형 구조라, 도보 위주 라운드를 선호하는 골퍼에게는 체력 부담이 있을 수 있음
· 첫날보다는 둘째 날 이후, 스윙이 어느 정도 풀린 시점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카메라·액션캠 등 사진·영상 촬영 장비를 챙기면, 골프 외에도 멋진 그림을 많이 남길 수 있습니다.
· 코스가 길고 고저차가 많으니, 티 박스는 한 단계 여유 있게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7. 피닉스 골프 리조트 Q&A
Q1. 세 코스 중 처음 가는 골퍼에게 추천할 코스는?
풍경과 피닉스 특유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Phoenix 코스를 우선 추천합니다. Dragon은 더 타이트한 산악형, Champion은 비교적 개방적인 링크스 스타일이라 취향에 따라 둘째·셋째 날로 조합하면 좋습니다.
Q2. 하노이 시내에서 당일 왕복 라운드도 가능한가요?
차량으로 편도 60~9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새벽 출발 기준으로 당일 18홀 라운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왕복 이동 시간이 길어 하루 36홀은 체력적으로 부담될 수 있습니다.
Q3. 초보자에게는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업다운·계곡·해저드가 많아 초보자에게는 확실히 난도가 높은 편입니다. 초보자가 함께 간다면, 티 박스를 짧게 선택하고 “스코어보다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Q4. 피닉스와 스카이레이크 중 어디가 더 좋나요?
스카이레이크는 하노이에서 조금 더 가깝고 코스 관리·국제 기준 세팅이 강점이고, 피닉스는 압도적인 산악·카르스트 풍경이 장점입니다. “뷰와 독특한 지형”을 우선한다면 피닉스, “정석적인 챔피언십 코스”를 원한다면 스카이레이크를 먼저 고려하면 좋습니다.
Q5. 피닉스 리조트 체류 시 추천 일정은?
1박 2일 기준으로 첫날 도착 후 18홀 + 리조트 숙박, 다음날 아침 18홀 추가 라운드 후 하노이 복귀 패턴이 가장 많이 선택됩니다. 2박을 잡는다면 세 코스를 모두 한 번씩 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