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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필리핀 다바오 아포 골프 & 컨트리 클럽 완전정복 가이드
민다나오 최고봉 아포산 뷰와 워터 해저드가 어우러진 Apo Golf & Country Club을 카드 리뷰 느낌으로 정리했습니다.
1. 한눈에 보는 아포 골프
아포 골프 & 컨트리 클럽은 필리핀 민다나오 섬 다바오에 위치한 18홀 챔피언십 코스로, 다바오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명문 코스입니다.
- 위치: Barangay Bago, Talomo, Davao City, Davao del Sur, Philippines
- 도심 접근: 다바오 시내·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5~30분 내외
- 구성: 18홀, 파 72, 전장 약 7,000야드(백티 기준 7,079~7,119야드 표기)
- 특징 키워드: 산 뷰, 워터 해저드, 벙커 많은 전통 챔피언십 코스
Barangay Bago, Talomo, Davao City,
Davao del Sur, Philippines
- #다바오골프
- #ApoGolf
- #민다나오챔피언십
- #워터해저드코스
2. 역사 & 코스 성격
아포 골프는 1960년대에 조성된 다바오 지역 최古 골프장으로, 1995년 필리핀 오픈을 개최하며 "루손 밖에서 열린 첫 필리핀 오픈 개최지"라는 타이틀을 가진 곳입니다.
- 개장: 1960년대 조성, 오랜 전통을 가진 민다나오 대표 코스
- 대회 이력: 1995 Philippine Open 개최, 여러 필리핀 투어 대회 개최
- 별칭: 여러 투어 프로를 배출한 "Breeding Ground of Champions"로도 불림
- 역사적 배경: 이멜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 부인의 후원으로 국제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 역사적 장소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골퍼라면, 다바오에서는 한 번쯤 라운드해 볼 만한 코스입니다.
3. 코스 레이아웃 & 난이도
아포 골프는 숫자 전장뿐만 아니라, 워터 해저드와 벙커, 러프 세팅까지 모두 공격적으로 들어간 전형적인 챔피언십 스타일입니다.
- 워터 해저드: 18홀 중 12~13홀에서 물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개입
- 벙커: 총 60개가 넘는 벙커가 페어웨이·그린 주변에 배치
- 지형: 완전한 산악형은 아니지만, 완만한 업다운과 경사진 라이가 꾸준히 등장
- 나무 라인: 성숙한 나무들이 페어웨이를 따라 늘어선 전통적인 트리라인드 레이아웃
티샷 방향성과 레이업 지점 선택을 잘못하면, 물과 벙커에 볼을 계속 기부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4. 잔디 & 코스 컨디션
민다나오 특유의 따뜻한 기후 덕분에 연중 라운드가 가능하고, 최근에는 배수·관리도 꾸준히 개선되어 컨디션이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 페어웨이: 버뮤다·카라바오 잔디 조합으로, 페어웨이는 탄탄하고 단단한 편
- 러프: 깊고 탄탄한 편으로,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거리 손실이 큰 스타일
- 그린: 비교적 큰 편이지만 빠르고 슬릭한 편이라, 퍼팅 난도가 꽤 있는 스타일
- 우기 컨디션: 배수 시설 개선 이후, 예전보다 물고임이 많은 편은 아니라는 후기가 많음
러프에서의 탈출 샷과 1~2퍼트 안에 마무리하는 퍼팅 능력이 스코어를 크게 좌우합니다.
5. 클럽하우스 & 부대시설
아포 골프는 전형적인 필리핀 컨트리 클럽 스타일로, 화려한 리조트 타입이라기보다는 깔끔하고 실용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클럽하우스: 라커룸, 샤워실, 레스토랑, 바, 프로샵, 카트·클럽 대여
- 연습 시설: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간단한 쇼트게임 연습 구역
- 보안: 5성급 수준의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라운드 가능
- 기타: 수영장, 당구대, 라운지 등 가족·동행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설도 일부 운영
다바오 도심 호텔과 연계해 당일 라운드로 이용하는 패턴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6. 아포 골프 갈 때 추천 호텔 3곳
아포 골프 바로 앞에 붙은 리조트는 없고, 보통은 다바오 시내 Talomo·Ecoland 쪽 호텔을 베이스로 두고 이동하는 패턴을 많이 씁니다. 거리·가성비·편의성 기준으로 고르기 좋은 곳 세 군데를 정리해 봤습니다.
1) 블루 로터스 호텔 (Blue Lotus Hotel Davao)
- 위치: Talomo/Ecoland 라인, SM City Davao 인근
- 특징: 3.5~4성급 수준, 깔끔한 객실과 루프탑 풀, 쇼핑몰·식당 접근성이 좋아 골프+가족 여행에 잘 맞는 타입
- 예약 링크: 블루 로터스 호텔 실시간 요금 & 후기 보기
2) 홈 크레스트 호텔 (Home Crest Hotel)
- 위치: SM City Davao 바로 앞, 메인 도로에서 가깝고 아포 골프 방향 진입이 편리
- 특징: 비즈니스+레저 겸용 느낌, 가격 대비 객실·서비스 평가가 좋아 가성비 숙소로 많이 선택되는 편
- 예약 링크: Home Crest Hotel 실시간 요금 & 후기 보기
3) 도미실리오 로렌조 (Domicilio Lorenzo)
- 위치: Juna/Ecoland 주거 지역 안쪽,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가든형 부티크 숙소
- 특징: 정원과 수영장이 있고 객실 수가 많지 않아, "시끄러운 도심보다는 조용히 쉬고 싶다"는 타입에 잘 맞음
- 예약 링크: Domicilio Lorenzo 실시간 요금 & 후기 보기
세 곳 모두 아포 골프까지 차량으로 대략 20~30분 선이라, 오전 라운드 후 호텔로 돌아와 휴식·수영·쇼핑까지 이어가기 좋습니다.
7. 이런 골퍼에게 특히 추천
추천아포 골프 & 컨트리 클럽은 "관광+골프"가 메인인 다바오 여행에서, 하루 정도는 진지하게 코스에 도전해 보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는 코스입니다.
- 민다나오·다바오 지역 대표 코스를 한 번쯤 경험해 보고 싶은 골퍼
- 워터 해저드와 벙커가 많은 전통 챔피언십 코스를 좋아하는 중상급자
- 다바오 시내 숙박 기반으로, 이동 부담 없이 18홀 라운드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
- 러프·벙커·물까지 모두 적극적으로 쓰는 세팅이라, 초보자에게는 볼 소모가 많을 수 있음
- 기온·습도가 높은 편이라, 한여름 한낮 티타임은 체력 소모가 상당히 큼
· 다바오 일출이 빠른 편이라, 오전 이른 티타임을 잡으면 덜 더운 상태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워터 해저드가 많은 만큼, 안전한 레이업 지점을 먼저 정해 두고 티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러프가 강한 편이라, 볼 여분을 넉넉하게 챙기면 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
8. 아포 골프 & 컨트리 클럽 Q&A
9. 한국에서 다바오 가는 방법
한국에서 필리핀 다바오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직항과 경유 두 가지입니다.
직항 (가장 편함)
- 노선: 인천 → 다바오
- 항공사: 대한항공, 제주항공, 세부퍼시픽, 필리핀항공 등
- 비행시간: 약 4시간 30분~5시간
- 운항: 주 3~7회 (매일 운항은 아님)
경유 (선택지 많음)
- 마닐라 경유: 인천 → 마닐라(4시간) → 다바오(2시간) / 총 7~10시간
- 세부 경유: 인천 → 세부(4시간) → 다바오(1시간) / 총 6~8시간
Q1. 다바오에서 골프장 여러 곳 중 아포를 꼭 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포 골프는 다바오에서 가장 오래되고, 필리핀 오픈까지 열렸던 전통 있는 챔피언십 코스라 "민다나오 대표 코스"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우선순위에 두기 좋은 곳입니다.
Q2. 초보자·여성 골퍼도 괜찮을까요?
워터 해저드와 벙커가 많아 난도는 확실히 있는 편이지만, 레드·화이트 티를 사용하고 스코어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 볼 소모는 조금 감안해야 합니다.
Q3. 캐디·카트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필리핀 대부분 골프장처럼 캐디 동반이 기본이며, 카트 사용도 일반적입니다. 현지 에이전시나 호텔을 통해 예약할 때 '그린피+캐디피+카트피'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4. 날씨와 시간대는 언제가 괜찮나요?
다바오는 연중 따뜻하지만, 오전 이른 티타임(7~8시대)이 가장 쾌적합니다. 우기에는 소나기가 잦지만, 배수가 빨라 잠깐 쉬었다가 다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5. 다바오 여행 코스에 어떻게 끼워 넣으면 좋을까요?
도심과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오전 라운드 후 오후에 시내 관광·맛집을 도는 패턴이 좋습니다. 골프 중심 일정이라면 이틀에 한 번 정도는 아포를 넣고, 나머지 날은 다른 리조트형 코스와 섞어 보완하는 방식도 추천할 만합니다.
10. 실제 라운드 후기 모음
구글 리뷰와 현지 골퍼들이 남긴 아포 골프 실제 후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두번째 라운딩. 넓고 조경도 멋있긴 하지만 잔디가 넓고 페어웨이가 단단... 토너먼트 대회도 매년 한두번 열리는 장소...
긴 코스와 나무가 늘어선 전통 골프 코스입니다. 모든 클럽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 샷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 다시 가고 싶다⛳️
이 골프장은 이멜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 부인의 후원으로 국제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 매우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여자 골퍼에겐 너무 가혹하네요 😅😅😅
필리핀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엄청나게 도전적인 코스이기도 하고요.
후기 출처: 구글 리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