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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파타야 시암 컨트리 클럽 올드 코스 완전정복 가이드
LPGA가 선택한 파타야 대표 명문, Siam Country Club Old Course를 카드 리뷰 느낌으로 한 번에 살펴봅니다.
1. 한눈에 보는 시암 CC 올드 코스
시암 컨트리 클럽 올드 코스는 1971년 개장 이후 태국 파타야를 대표하는 전통 명문 골프장으로, LPGA 대회 개최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위치: 파타야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25~30분 거리
- 구성: 18홀, 파 72, 블랙 티 기준 약 7,162야드
- 설계: I. Izumi 설계(1971) → Lee Schmidt & Brian Curley 리노베이션(2007)
- 특징 키워드: 클래식, 벙커 전략, 정교한 샷 메이킹
📍 골프장 주소 (영문)
Siam Country Club, Old Course
50 Moo 9, Pong, Bang Lamung,
Chonburi 20150, Thailand
50 Moo 9, Pong, Bang Lamung,
Chonburi 20150, Thailand
- #파타야골프
- #명문코스
- #LPGA개최지
- #클래식레이아웃
2. 왜 ‘Old’여도 여전히 1순위인가
이 코스는 이름처럼 낡은 느낌이 아니라, 잘 다듬어진 클래식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리모델링 이후 전통적인 레이아웃과 현대적인 코스 컨디션이 조화를 이뤄 골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 101개 벙커: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총 100개가 넘는 벙커가 있어 샷 한 번, 한 번이 가볍지 않습니다.
- 곡선형 페어웨이: 도그레그와 언듈레이션이 많아 티샷 방향·낙구 지점 전략이 핵심입니다.
- 도전적인 그린: 빠른 스피드와 미세한 경사로, 온그린 후에도 파가 쉽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코스와 두뇌 싸움하는 재미”를 주는 스타일의 올드 스쿨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3. 라운드 전 알아두면 좋은 코스 느낌
전반(OUT) 홀
전반은 몸을 푸는 구간으로 보이지만, 초반부터 벙커와 수목이 시야에 들어와 티샷에 긴장을 주는 편입니다.
- 티샷: 방향성과 탄도 모두 중요, 안전지대 공략이 핵심
- 세컨샷: 핀 직공보다는 안전 구역 위주 공략이 유리
후반(IN) 홀
후반은 난도가 한 단계 올라가 장타자와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어 모두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 롱홀: 3온 전략이 기본, 무리한 2온 시도는 큰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
- 마지막 홀: 클럽하우스 뷰가 시야에 들어오며 심리적 압박이 커지는 구조
전반에 “오늘 스코어 괜찮다” 싶다가 후반에서 한 번에 스코어가 무너지는 패턴이 많은 코스라는 점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잔디·코스 컨디션 & 환경
올드 코스는 세계 랭킹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코스 관리 수준이 뛰어나, 플레이어의 실력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코스로 유명합니다.
- 페어웨이: 시쇼어 패스팔럼 계열 잔디 사용, 파타야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라이 제공
- 그린: 일정한 롤과 빠른 스피드가 특징으로, 퍼팅 실력을 확실히 시험함
- 수목 환경: 성숙한 나무들이 페어웨이를 감싸 숲 속에서 라운드하는 느낌을 줍니다.
코스 컨디션이 워낙 좋아, 미스샷은 대부분 자신의 실력 탓으로 인정해야 하는 타입의 코스입니다.
5. 클럽하우스와 서비스
올드 코스의 클럽하우스는 코스 뷰와 함께 라운드 전후 경험을 완성해 주는 공간으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 레스토랑 & 바: 코스를 내려다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
- 프로샵: 시암 CC 관련 굿즈, 골프웨어, 용품 구비
- 라커룸 & 샤워시설: 비교적 넓고 깔끔하게 관리
- 서비스: 1인 1캐디, 카트 이용(조건은 상품사·시즌에 따라 상이)
숙련된 캐디들이 그린 라인과 공략 포인트를 잘 안내해 주는 점도 이 코스의 큰 장점입니다.
6. 이런 골퍼에게 특히 추천
추천올드 코스는 예쁜 리조트 코스보다는, 실력과 전략을 시험해 보고 싶은 골퍼에게 더 적합한 스타일입니다.
- 벙커 샷, 아이언 컨트롤에 어느 정도 자신 있는 골퍼
- LPGA 개최 명문 코스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골퍼
- “스코어보다 기억에 남는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
- 골프 입문자, 코스 매니지먼트 경험이 적은 골퍼에게는 난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음
- 벙커·러프 탈출에 큰 부담을 느끼는 골퍼는 티 박스 선택을 보수적으로 하는 것이 좋음
라운드 팁
· 백티보다 블루/화이트 티 선택으로 레이아웃을 즐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 핀 직공보다 벙커·해저드를 피해 가는 라인이 스코어를 지켜줍니다.
· 빠른 그린을 감안해 한 클럽 더 크게 잡는 전략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 백티보다 블루/화이트 티 선택으로 레이아웃을 즐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 핀 직공보다 벙커·해저드를 피해 가는 라인이 스코어를 지켜줍니다.
· 빠른 그린을 감안해 한 클럽 더 크게 잡는 전략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