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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파타야 시암 컨트리 클럽 워터사이드 코스 완전정복 가이드
이름 그대로, 물과 함께 플레이하는 Siam Country Club Waterside Course를 카드 리뷰 느낌으로 정리했습니다.
1. 한눈에 보는 워터사이드 코스
시암 컨트리 클럽 워터사이드 코스는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18홀 챔피언십 골프장으로, 평탄한 지형 위에 다양한 워터 해저드를 배치한 현대적인 스타일의 코스입니다.
- 위치: 파타야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
- 구성: 18홀, 파 72, 블랙 티 기준 약 7,407야드
- 설계: IMG Golf Design, 2014년 개장
- 특징 키워드: 워터 해저드, 넓은 페어웨이, 평탄+전략형 코스
50 Moo 9, Pong, Bang Lamung,
Chonburi 20150, Thailand
- #워터해저드
- #파타야골프
- #챔피언십18홀
- #IMG디자인
2. 코스 레이아웃 & 기본 성향
워터사이드는 전체적으로 평탄한 지형에 넓은 페어웨이를 갖추고 있지만, 거의 모든 홀에서 물이 시야에 들어오는 만큼 시각적·전략적 압박감을 동시에 주는 코스입니다.
- 전장: 블랙 티 약 7,407야드, 화이트·옐로 티 선택 시 부담 완화
- 지형: 전반적으로 평탄하지만, 워터 해저드와 벙커가 라인을 계속 조정하도록 만드는 구조
- 시야: 호수와 연못이 넓게 펼쳐져 개방감이 좋고, 바람 영향을 체감하기 쉬운 편
숫자상 전장은 길지만, 넓은 페어웨이 덕분에 티 박스를 잘 선택하면 중상급자에게 매우 재미있는 타입의 코스입니다.
3. 워터 해저드가 만드는 전략 포인트
이 코스의 핵심은 이름처럼 ‘물’입니다. 거의 모든 홀에서 물이 직접적으로 또는 심리적으로 개입해, 티샷과 세컨샷의 선택을 계속 시험합니다.
- 대표 홀: 1, 2, 7, 8, 9, 17, 18번 홀 주변의 큰 연못이 티샷·세컨샷 라인을 강하게 제한
- 티샷 선택: 드라이버로 과감하게 치면 짧은 세컨샷, 보수적으로 치면 안전하지만 긴 세컨샷이라는 딜레마 구조
- 어프로치: 그린 주변에도 물·벙커가 대기하고 있어, 핀 직공보다 ‘미스 허용 구간’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핵심
시각적으로 물이 계속 보이기 때문에, 실제 난이도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면 좋습니다.
4. 잔디, 코스 컨디션, 그린 스피드
워터사이드는 잔디 컨디션이 좋은 편으로, 같은 시암 CC 계열 코스답게 관리 퀄리티가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 페어웨이: 패스팔럼(Paspalum) 계열 잔디로, 습한 기후에도 견고한 라이 제공
- 그린: 울트라 드워프(Ultra Dwarf) 계열 잔디를 사용해 빠른 스피드와 일정한 롤을 구현
- 러프: 워터 해저드와 함께 미스샷을 확실히 ‘벌주는’ 역할, 방향성 미스에 특히 주의 필요
그린 스피드는 중상급자 기준으로도 빠른 편에 속해, 퍼팅 라인 읽기와 거리감 조절이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5. 클럽하우스 & 부대시설
워터사이드의 클럽하우스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넓은 통유리 창으로, 코스와 호수를 내려다보며 휴식하기 좋은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 레스토랑 & 바: 코스 뷰를 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
- 프로샵: 의류, 모자, 볼, 시암 CC 관련 기념품 등 판매
- 라커룸 & 샤워시설: 쾌적하고 현대적으로 구성된 설비
- 부대시설: 일부 패키지 기준 수영장·라운지 등 리조트형 시설과 연계 가능
코스 주변 호수와 그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테라스 자리는 라운드 후 사진 촬영 스폿으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6. 어떤 골퍼에게 어울릴까?
추천워터사이드는 ‘물과 싸우는 전략형 코스’를 좋아하는 골퍼에게 특히 잘 맞는 스타일입니다.
- 티샷 방향성과 코스 매니지먼트에 자신 있는 골퍼
- 넓은 페어웨이 + 워터 해저드 조합을 선호하는 중상급자
- 물·연못이 많은 코스를 경험해 보고 싶은 골퍼
- 슬라이스·훅이 자주 나는 골퍼는 티 박스 선택과 클럽 선택을 보수적으로 하는 것이 좋음
- 워터 해저드를 특히 부담스러워하는 초보자에게는 정신적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
· 스코어를 지키고 싶다면, “물과 반대 방향”을 기본 라인으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드라이버 대신 3우드·유틸리티로 티샷을 쳐도 충분히 공략 가능한 홀이 많습니다.
· 빠른 그린과 바람 변수를 고려해, 항상 한두 클럽 여유를 두고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