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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필리핀 바기오 파인우드 골프 클럽 완전정복 가이드
해발 1,500m 소나무 숲 속, 선선한 고산 기후 골프 Pinewoods Golf & Country Club을 카드 리뷰 느낌으로 정리했습니다.
1. 한눈에 보는 파인우드 골프
파인우드 골프 클럽은 필리핀 북부 바기오(Baguio) 인근 벵겟(Benguet) 주 투바(Tuba) 지역에 위치한 27홀 산악형 골프장으로, 해발 1,500m 고지대의 시원한 기후가 특징입니다.
- 위치: Brgy. Tuba, Benguet, Philippines (바기오 시내에서 남서쪽 방향)
- 도심 접근: 바기오 시내에서 차량 약 30~40분, 마닐라/클락에서 3~4시간
- 구성: 27홀(9홀 × 3) - Pine, Oak, Maple 코스 조합
- 고도: 해발 약 1,500m, 연중 시원한 기온(마닐라보다 5~10도 낮음)
- 특징 키워드: 고산 산악 코스, 소나무 숲, 안개와 날씨 변화, 저렴한 그린피
9HW7+XV3, Brgy. Tuba,
Benguet, Philippines
- #바기오골프
- #파인우드
- #고산골프
- #소나무코스
2. 코스 성격 & 특징
파인우드는 시에라 마드레 산맥 기슭에 조성된 전형적인 산악·고지대 코스로, 소나무·활엽수가 늘어선 좁은 페어웨이와 급격한 고저차가 특징입니다.
- 코스 구성: Pine / Oak / Maple 9홀씩, 두 코스를 조합해 18홀 라운드
- 전반 9홀: 산속으로 구불구불 이어지는 타이트한 산악형 레이아웃
- 후반 9홀: 비교적 넓고 개방적이지만, 여전히 고저차와 경사가 있는 구조
- 날씨 변화: 안개가 자주 끼고(특히 오전 10시 이후, 오후 4시 전후), 순간적으로 시야가 3m도 안 보일 때가 있음
한국 강원도 산악 코스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으며, "경치는 좋은데 플레이는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3. 코스 레이아웃 & 난이도
파인우드는 고도·경사·좁은 페어웨이·날씨 변수가 모두 섞여, 생각보다 훨씬 까다로운 코스로 평가됩니다.
- 페어웨이: 좁고 소나무·나무 라인이 빽빽해, 티샷 정확도가 매우 중요
- 그린: 작고(일반 골프장의 1/4~1/5 크기), 딱딱해서 공을 받아주지 않음, 경사도 심한 편
- 고저차: 해발 1,500m 고지대라 비거리는 늘어나지만, 업·다운힐 라이가 많아 클럽 선택이 어려움
- 날씨: 안개·구름·소나기 등이 수시로 바뀌어, 같은 홀도 시간대별로 전혀 다른 느낌
"초보자들이 연습삼아 공치기에 적당"하다는 후기와 "최악의 스코어를 달성"했다는 후기가 공존하는, 호불호가 갈리는 코스입니다.
4. 잔디 & 코스 컨디션
파인우드는 코스 관리 상태에 대해 후기가 극명하게 갈리는 편입니다. 시즌·날씨·리노베이션 시기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 페어웨이: 일부 구간은 잔디가 성숙하지 않거나 꽃이 피는 등 관리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평가
- 그린: 딱딱하고 작은 편으로, 공을 받아주지 않아 온그린 후에도 데굴데굴 굴러가는 경우 많음
- 코스 상태: 리노베이션 중인 홀이 있거나 임시 그린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방문 전 사전 확인 필요
- 건기 vs 우기: 우기에는 습기·이끼로 인해 컨디션이 더 떨어질 수 있음
"컨디션 좋은 완벽한 코스"를 기대하기보다는, "색다른 산악 경험과 저렴한 가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5. 클럽하우스 & 부대시설
파인우드 클럽하우스는 산장 느낌의 소박한 시설로, 화려한 리조트형과는 거리가 있지만 기본 시설은 갖추고 있습니다.
- 클럽하우스: 락커룸, 샤워실, 레스토랑·카페, 프로샵, 카트·클럽 대여
- 레스토랑: 골프 치지 않아도 이용 가능, 저렴하고 양 많은 편, 라 트리니다드 전망 좋음
- 연습 시설: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등 기본 시설
- 카트: 약 70대 이상 보유, 캐디가 운전하는 시스템
시설은 최신식은 아니지만, 서비스·물 제공 등에서 아쉬움을 느꼈다는 후기도 있으니 기대치를 너무 높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파인우드 갈 때 숙소 추천
파인우드는 골프장 내 숙소보다는, 바기오 시내 호텔 또는 인근 카바나투안(Cabanatuan) 지역 호텔과 조합하는 패턴이 일반적입니다.
1) 파인우드 골프장 온사이트 로지/펜션
- 위치: 골프장 내부 또는 바로 인접
- 특징: 산장 느낌의 소박한 숙소, 라운드 전후 바로 이용 가능
- 장점: 이동 시간 제로, 새벽 라운드 가능
- 예약: 골프장 직접 문의 또는 현지 여행사 패키지
2) 바기오 시내 호텔 (약 30~40분)
- 위치: 바기오 시내 중심가 (Session Road, Burnham Park 주변)
- 특징: 다양한 3~4성급 호텔 선택지, 시내 관광·레스토랑 접근성 좋음
- 장점: 골프+바기오 관광 조합 가능
- 추천 호텔: The Manor at Camp John Hay, Baguio Country Club 등
3) Cabanatuan City 호텔 (약 1~1.5시간)
- 위치: 누에바 에시하주 주도, 파인우드에서 평지 방향으로 이동
- 특징: 3성급 비즈니스 호텔 중심, 바기오보다 저렴한 편
- 장점: 마닐라↔바기오 중간 경유지로 활용 가능
- 호텔 검색: Cabanatuan City 호텔 실시간 검색
골프 중심이라면 골프장 내 숙소, 바기오 관광도 함께 원한다면 시내 호텔을 추천합니다.
7. 이런 골퍼에게 특히 추천
추천파인우드 골프 클럽은 "더운 마닐라를 벗어나 시원한 산악 기후에서 골프를 치고 싶은" 골퍼에게 맞는 코스입니다.
- 필리핀 장기 체류 중 색다른 산악 코스 경험을 원하는 골퍼
- 바기오 관광과 골프를 함께 조합하고 싶은 골퍼
- 더운 날씨보다 서늘한 기후에서 라운드를 선호하는 골퍼
- 저렴한 그린피로 부담 없이 연습 라운드를 하고 싶은 골퍼
- 마닐라/클락에서 편도 3~4시간 소요로, 짧은 일정에는 비효율적
- 코스 관리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후기가 많아, 완벽한 컨디션을 기대하기 어려움
- 안개가 자주 끼어 시야 확보가 안 될 때가 있음
- 캐디 서비스 품질이 들쭉날쭉하다는 평가(신입~베테랑 편차 큼)
· 고도가 높아 비거리가 10~15야드 이상 늘어나니, 클럽 선택 시 참고하세요.
· 안개 때문에 오전 이른 시간보다는 9~10시 이후 티타임이 시야 확보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그린이 작고 딱딱해 온그린보다 "그린 주변 안전 지대"를 노리는 전략이 스코어에 도움이 됩니다.
· 바기오 여행과 함께 1박 2일 정도로 여유 있게 계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8. 파인우드 골프 클럽 Q&A
Q1. 마닐라 골프 여행에서 파인우드를 꼭 가야 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마닐라·클락 근교 코스(안바야 코브, 미모사 등)가 접근성과 코스 퀄리티 면에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파인우드는 "바기오 관광+골프"를 함께 하거나, "시원한 고산 기후 골프"를 특별히 원할 때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초보자도 괜찮을까요?
좁은 페어웨이와 경사, 작은 그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꽤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그린피가 저렴하고 1인 플레이도 가능해, "연습 라운드"로 가볍게 즐긴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Q3. 안개 때문에 라운드가 중단될 수도 있나요?
안개가 심할 때는 앞 홀이 전혀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보통 30분~1시간 정도 기다리면 다시 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전 이른 시간이나 오후 늦은 시간에 특히 안개가 잦으니 참고하세요.
Q4. 캐디·카트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캐디 동반이 기본이며, 카트도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캐디 경험 편차가 크다는 후기가 많아, 신입 캐디를 만나면 직접 코스 매니지먼트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Q5. 그린피는 얼마나 하나요?
파인우드는 필리핀 골프장 중에서도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그린피+캐디피 합쳐 약 2,700~3,000페소 선(캐디피 약 600페소)으로, 가성비 좋은 연습 라운드 코스로 인기가 있습니다.
9. 한국에서 마닐라 가는 방법
파인우드는 마닐라 북쪽 바기오 방면에 있으므로, 마닐라행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직항 (가장 일반적)
- 노선: 인천 →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NAIA)
-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필리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세부퍼시픽 등
- 비행시간: 약 4시간
- 운항: 매일 다수 편 운항
마닐라 공항 → 파인우드 골프 이동
- 차량 이동: 약 150km, 3~4시간 소요 (NLEX 북부고속도로 → SCTEX → 바기오 방면)
- 클락 공항 경유: 클락 국제공항 이용 시 파인우드까지 약 3~3.5시간
- 추천: 바기오 1박 + 파인우드 라운드 조합
10. 실제 라운드 후기 모음
구글 리뷰와 현지 골퍼들이 남긴 파인우드 골프 실제 후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새벽6-7시경 도착하면 예약없이도 티업이 가능. 주변 경치가 이색적이나 잔디는 꽃이 피고 관리가 잘된편은 아니며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캐디들이 그닥 성실하지 않음. 초보자들이 연습삼아 공치기에 적당.
제법 좋았던 골프장. 지대가 높다보니 거리가 많이나간다. 겨울에 가니 런도 많고 재미있었는데 고지대다보니 안개낀날은 3m앞도 안보임.
새벽공기를 마시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산악지형인 바기오의 특성이 잘 스며있는 코스입니다. 최악의 스코어를 달성했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코스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변하는 날씨와 주변경관은 너무 좋은 추억을 남겨줄꺼라 확신합니다.
코스는 한국강원도스타일. 관리가 안되어있음. 싼맛에가는곳.
여기 골프장은 물도 잘 안나오고요 ~ 서비스가 아주아주 떨어집니다. 절대절대 비추! 18홀!
굿 컨디션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캐디도 좋았습니다.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곳! 비행기 타고 와서 파3연습장보다 못한 환경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골프치다 감.
연습하기 좋아요. 1인플레이가능. 2700페소 정도 캐디피 600페소. 클럽하우스 음식 저렴해서 좋아요.
페어웨이 상태는 좋지않지만 코스도 재미있고 나름 괜찮네요. 경치가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하며, 고지대(해발 1500m)로 기후 변화가 심하다..
ㅎㅎㅎ 이런 맨땅 페어웨이. 그린은 공을 받아주지 않는.
선선한 날씨. 1500m 고지라서 비거리가 더 길어지네요.
크리비 치킨 페스토 파스타가 바질이네요; 그냥 크림인줄 개맛없음. 망고주스에도 설탕 더넣는대요 혈당 스파이크올듯. 서비스도 별로임. 라떼 안돼서 인스턴트 크림 넣어먹어요. 골프장도 넘 치기 힘듦. 그린 힘들고 경사 믿기 어려울정도로 심한 홀도 있음. 데굴데굴 어디로 가니~~공 잃어버리기 최적.
그린사이즈는 보통 골프장의 1/4~1/5 크기로 너무 작음. 또한 그린은 딱딱해서 공을 받아주지 않음. 2가지가 가장 큰 문제인 골프장. 클락공항에서 3시간30분 정도 차로 이동해야 바기오 도착. 첫날은 한 잠도 잘 수 없음. 새벽 5시경 호텔 도착해서 7시에 골프장으로 출발하는 상황.
생각없이 다녀온 골프여행인데... 아시는분들은 다아실테지만 국내 골프장 그린과는 사뭇 차이가 있읍니다. 산위 비탈에 있는 도시라 경치와 매순간 바뀌는 날씨는 참 색달랐고 캐디 친절도 하우스 설비는 고마고만했지만 그린관리는 영...
해발15백미터라 시원한데... 그름이 앞을가리기도하고, 산 지형을 이용하다보니 좁고 까다롭습니다. 아직잔디도 형성이 안된곳도 있고...
비가 많이 와서 채 잡아 보지도 못하고,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덥지 않아서 전지훈련으로 괞찬을듯.
캐디들은 괜찮았는데 골프장 잔디가 영 별로 였슴.
캐디들은 괜찮았는데 골프장 잔디가 영 별로 였슴.
넘 좋운 골프장을 알게되 좋아요.
바기오의 서늘한 날씨와 풍경을 맘껏 즐길수 있는 골프장.
시원하니 좋네요.
재미있는 코스~
좋아요~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하는 재밌는 레이아웃! 제가 방문했을 때 코스가 리노베이션 중이라 몇몇 홀에 임시 그린이 있었어요. 그날은 플레이가 엉망이었지만 (골프는 원래 그런 거니까요!) 그래도 꽤 재밌었어요.
파인우즈를 제 홈 코스로 생각합니다. 코스 자체는 최고라고 할 수는 없고 그린과 페어웨이가 매우 불안정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라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홀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요금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그린피에 카트 이용료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리뷰 작성일을 기준으로 골퍼들의 경험 향상을 위해 여러 홀의 코스 보수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하하하, 바기오는 정말 모든 면에서 아름답습니다.
시원한 기온과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훌륭한 알파인 코스입니다. 광활한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지만, 몇 분만 지나면 하늘이 흐려집니다. 처음 9홀은 산속으로 구불구불하게 이어지지만, 후반 9홀은 넓고 개방적이어서 원하는 만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바기오에 있는 제 집과 가까워요. 비회원도 이용 가능한 골프장 레스토랑은 음식이 훌륭하고 라 유니온을 바라보는 골프장 전망도 훌륭해요.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어요! 마르코스 하이웨이를 따라 이 코스 표지판을 지나쳤는데, 캠프 존 헤이에 있는 저희 홈 코스에서 추천해줘서 올해 처음으로 시도해 봤어요. 18홀 라운드를 두 번이나 쳤어요. 아름다운 경치, 까다로운 홀, 클럽하우스의 맛있는 음식까지, 바기오에 가는 모든 골퍼라면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에요.
우리는 야외에서 식사를 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웠어요. 인원이 너무 많아서 안으로 옮길 수도 없었고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한 시간이나 지나서 나왔어요. 그래도 경치는 정말 좋았어요.
일부 홀은 GUR(Ground Under Repair, 수리 중인 코스) 상태였지만, 골프 코스에 들어오는 안개가 이곳만의 특징입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안개가 끼기도 하고, 오후 4시쯤 안개가 끼기도 합니다. 여성 캐디들은 괜찮습니다. 캐디가 운전하는 골프 카트가 70대나 있어서 골퍼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스가 좀 더 성숙해져야 합니다. 언젠가는 좋은 플레이 장소가 될 겁니다. 신생 코스치고는 가격이 꽤 비쌉니다.
제가 갔을 때는 14홀이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네 홀은 새로 조성된 코스였습니다. 짧고 매우 언덕이 많은 코스였지만 경치는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네 홀은 공사 중이었습니다.
풍경은 매우 아름답고 홀마다 다릅니다. 그린이 주차하기 어렵습니다. 싸울 가치가 있습니다. ☁️☁️☁️
파인우즈를 즐기기 위해 골프를 칠 필요는 없습니다. 카페 겸 레스토랑에 가면 음식이 저렴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라 트리니다드의 멋진 전망도 놓치지 마세요!
후기 출처: 구글 리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처리)